포라이프 창립자 비앙카 리손비, '올해의 자선가'로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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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라이프 창립자 비앙카 리손비, ‘올해의 자선가’로 선정
지난 10월 28일, 포라이프의 창립자 비앙카 리손비(Bianca Lisonbee)가 제14회 연례 2024 글로비 국제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자선가로 선정되었습니다. 그녀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 사후 영예까지 얻게 된 것입니다.
비앙카는 2006년 포라이프 재단을 설립하여 평생을 바쳐온 봉사를 공식화했으며, 2022년 말에는 다이렉트 셀링 뉴스(DSN)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창업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비앙카는 평생 동안 영양 프로그램, 교육 프로그램, 주택 건설, 고아원 후원, 커뮤니티 센터 개발, 장난감 기부, 남극 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지역사회와의 풀뿌리 협력 등 다양한 자선 활동을 펼쳐왔습니다.
데이비드 리손비(David Lisonbee)는 “우리 모두 비앙카가 지향해온 ‘평생 봉사에 대한 희망과 약속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. 비앙카는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,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”고 말했습니다.
포라이프는 앞으로도 비앙카의 비전을 깃들어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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